STAYC, 첫 정규앨범 'Metamorphic' 7월 1일 발매

매력적인 K팝 그룹 스테이씨(STAYC)가 지난 한 달 동안 SNS를 통해 티저 티저를 선보인 끝에 드디어 기대작 첫 정규 앨범 '메타모픽(Metamorphic)'을 7월 1일 발매했다. 두 사진 모두 소녀들을 보여줍니다. 호랑이 프린트 의상과 흑백 사진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그녀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Metamorphic은 밴드가 11개월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작입니다. 지난해 8월 미니 3집 'TEENFRESH' 발매 이후.

STAYC는 앨범 제목인 Metamorphic을 변화라는 의미로 사용하고자 했습니다. 그들의 성장을 전하기 위해 블랙아이드필승(B.E.P.)이 프로듀싱한 첫 정규앨범이 소녀시대 이후 발매됐다. 데뷔 4년차 그들의 성장과 음악적 발전을 표현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여섯 멤버 모두 개성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활력 새 앨범 역시 'TEENFRESH' 시리즈를 통해 참신함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청량함을 담은 곡들로 음악적 지평을 넓힐 예정이다. 남들과 비교할 수 없는 자신감 독특한 스토리와 함께

앨범에는 'Twenty', '1 Thing', 'Give It 2 ​​Me', 'Let Me Know', 'Nada', 'Beauty Bomb', 'Gummy Bear', 'Flexing On My Ex', "문제". Maker''에 포함됩니다. 시은(시은), 세은(세은), 그리고 J(제이), 수민(Sumin)과 윤(Yoon)의 'Fakin', 이사의 솔로곡 'Stay WITH me', 멤버 전원이 팬들에게 선사하는 곡 'Stay WITH me'. STAYC의 첫 번째 정규 앨범에는 총 14곡이 수록된다. 서브유닛 및 솔로곡 선곡을 포함하여, 밴드는 아주 잘했어요.

타이틀곡 'Cheeky Icy Thang'은 굉장히 쿨하고 핫한 곡이다. 더운 여름 런웨이를 자신있게 질주하는 모습을 연상시킵니다. 얼음처럼 시원한 STAYC의 다양한 매력을 표현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뜨겁고 오만하기도 하다.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소속 프로듀서 블랙아이드필승(B.E.P)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이는 STAYC 밴드에 음악적 색깔을 더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서 STAYC는 '테디' 등 히트곡을 발표한 바 있다. Bear'와 'Bubble'을 선보였으며 최근 3월 월드 투어 TEENFRESH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아시아, 북미, 유럽 등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스테이씨(STAYC)는 오는 7월 26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KCON LA 2024 참가를 위한 비행을 준비 중이다. BIBI, ENHYPEN, Kep1er, NCT127, NMIXX, P1Harmony, ZEROBASEONE 등 많은 아티스트들과 함께합니다.